
조명우·최완영, 세계3쿠션팀선수권 한국대표로 출전
게시2026년 2월 26일 1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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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와 최완영이 한국대표팀으로 출전한 '제38회 세계3쿠션팀선수권'이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독일 비어슨에서 개최되며, SOOP을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하는 3쿠션 국가대항전으로, 국내랭킹 1·2위인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와 최완영(광주)이 한국을 대표한다. 한국은 D조에서 스페인, 미국, 이집트와 예선 풀리그를 치르며, 26일 밤 8시 미국과 첫 경기를 갖는다.
국가랭킹 5위인 한국은 2017~2018년 2연속 우승 이후 정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으며, 최근 4년 연속 8강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 8년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지만, 튀르키예·베트남·네덜란드 등 상위 랭킹 국가들을 넘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韓당구 8년만의 정상 도전” 세계3쿠션팀선수권 26일 개막…SOOP 전경기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