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정철규, 10년 우울증·알코올 중독 고백
게시2026년 4월 23일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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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블랑카' 캐릭터로 벼락스타가 된 개그맨 정철규가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10년간의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 한 달 수입 4만 원대의 생활고를 고백했다.
정철규는 포털사이트 개그맨 순위 1위를 6개월간 유지했지만 '블랑카 이미지 제거' 압박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와의 계약 분쟁으로 2~3년 칩거했으며, 버스 광고비 3,500만 원 시절에도 실제 수입은 거의 없었다고 했다.
현재 정철규는 다문화 이해교육 전문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12년 차 아내와 함께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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