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이재명 정부 '개혁과 파괴 혼동' 비판
게시2026년 8월 13일 07: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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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2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며 사법·국방·부동산 정책이 기존 질서 파괴를 개혁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폐지, 육사 통합,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권력을 자의적으로 행사하면 불행한 대통령이 된다'고 경고했다.
리얼미터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3.3%로 4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3%로 2주 연속 긍정평가를 앞섰으며,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관련 발언 후폭풍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과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확대되고 있으며,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한 국민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이다.

홍준표 "질서 파괴를 개혁으로 착각…李 대통령 자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