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진드기 매개 질환 주의
게시2026년 6월 6일 0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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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난달 말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을 밝혔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연간 200명 내외가 발생하며 4~11월에 주로 나타난다.
진드기에 물렸을 때는 핀셋으로 머리 부분을 피부 가까이에서 집어 천천히 위쪽으로 당겨 제거해야 한다. 바셀린, 매니큐어, 성냥불 등 민간요법은 진드기가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체를 더 배출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숲길 활동 시 긴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야외활동 후 겨드랑이·무릎 뒤·두피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으로 대부분의 진드기 매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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