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 충남에서 3억 원대 지출
게시2026년 8월 2일 13: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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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 제작진이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홍성에서 촬영하며 숙박비, 식비, 장소 사용료 등으로 3억2천여만 원을 지출했다.
제작진은 옛 홍성여고에서 32차례, 내포신도시 도로에서 촬영했으며, 4월 공개 후 누적 시청시간 1억20만시간, 누적 시청수 1,670만회를 기록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의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으로 제작사가 지출한 경비의 일부가 지원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충남에서 촬영한 38편의 작품이 24억5,000만 원을 지출했으며, 이는 지원액의 약 3.7배 규모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드라마 한 편 찍으니 지역에 3억2,000만원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