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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J1리그 최단 시간 득점 신기록 7초

게시2026년 4월 6일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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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27·시미즈 에스펄스)이 4월 5일 V-파렌 나가사키와의 경기에서 킥오프 후 7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려 J1리그 최단 시간 득점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2006년 사토 히사토가 세운 8초였으며, 오세훈은 이를 1초 단축했다. 오세훈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까지 성공시켜 멀티 골을 기록하고 시미즈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마치다 젤비아에서 임대 온 오세훈은 현재 9경기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한국 K리그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은 박승호의 10초다.

오세훈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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