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르트 보쉬, 신뢰로 140년 글로벌 자동차 부품 1위 기업 구축
게시2026년 2월 28일 2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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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글로벌 1위 기업 보쉬는 창업자 로베르트 보쉬의 '신뢰를 잃느니 돈을 잃는 편이 낫다'는 원칙으로 1886년 설립 이후 140년간 산업 변화를 주도해왔다.
보쉬는 1902년 고전압 마그네토 점화장치로 자동차 엔진 안정성을 해결했고, 1978년 전자식 ABS로 자동차 안전 기준을 확립했다. 또한 1906년 하루 8시간 근무제를 도입해 품질 향상과 노동 혁신을 동시에 이뤘으며, 자동차 부품뿐 아니라 전동공구, 산업기술, 에너지, 스마트빌딩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현재 보쉬는 2025년 매출 910억 유로로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이 3.5%에서 1.9%로 급락하며 1만3000명 감원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140년 역사 속 내연기관 등장, 세계대전, 전자화 전환 등 여러 위기를 기술 혁신과 구조 개편으로 극복해온 보쉬는 신뢰의 원칙을 지키며 현 위기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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