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량문자 사업자 재등록 유예기한 40일 남겨두고 4곳만 완료
게시2026년 9월 19일 1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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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문자메시지 사업자의 재등록 유예기한인 10월 27일까지 불과 40일이 남은 가운데, 전송자격인증을 거쳐 문자사업자 재등록을 마친 업체는 16일 기준 4곳에 불과했다.
전체 282곳의 전송자격인증 신청 사업자 중 128곳은 반려됐고 124곳은 서류심사 진행 중이며,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CJ올리브네트웍스 등 10개 주요 중계사업자도 아직 재등록을 마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추진으로 인한 행정 공백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늦은 대응이 현장 혼란을 가중시켰다.
유예기한 내 중계사업자들이 등록을 하지 못할 경우 문자서비스 시장 전체가 마비될 수 있으며, 은행·카드사·택배업체·소상공인은 물론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까지 연쇄적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단독] 40일 뒤 기업들 어쩌나…문자 시장 '대혼란'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