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게시2026년 7월 25일 16: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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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25일 대구를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폭염특보 발효 시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드론과 이동형 쉼터 버스를 활용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대구 서구 내당도서관 쉼터의 냉방설비와 개방 상황을 확인했다. 서대구산업단지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논·밭, 건설공사장, 야외근로자 밀집지역 등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통시장과 공원에 수소·전기버스를 배치해 차가운 생수를 제공 중이다.
행안부는 쪽방촌 주민,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현장에서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방정부와 협력할 방침이다.

폭염특보 땐 밤 10시까지 쉼터 운영…행안부 "취약계층 빈틈없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