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자체 개발 DUV 노광장비 양산 시작
게시2026년 7월 28일 14: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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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반도체 생산 핵심 장비인 액침식 심자외선(DUV) 노광장비를 자체 개발해 올해 안에 SMIC, 화훙반도체, 창신메모리 등에 납품할 예정이다. 미국의 첨단 노광장비 수출 제한 속에서 중국이 반도체 생산 자립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은 올해 약 5대를 생산하고 2027년에는 연간 20대로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산 장비는 네덜란드 에이에스엠엘(ASML) 제품 대비 성능과 신뢰성 면에서 격차가 있으며, 양산 공정 투입 전 추가 시험과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국은 여전히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선도업체들의 기술적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의 수출 통제에 따른 장비 공백을 일부 메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반도체 자립 한발 더?…“DUV 노광장비 생산해 납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