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으로 8경기 연속 취소, KIA 오선우 1군 복귀 후 출전 기회 못 얻어
게시2026년 8월 7일 12: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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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유틸리티 오선우는 지난 1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후 폭염중대경보로 인한 8경기 연속 취소로 1주일 이상 훈련만 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오선우를 콜업하며 김호령의 부담을 나눠주려 했으나, 창원에서 광주, 잠실로 이동하는 곳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뜻밖의 긴 휴식기를 맞게 됐다. KBO는 선수단과 관중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폭염중대경보 지역에서는 경기를 열지 않기로 했다.
오선우는 지난해 124경기 타율 2할6푼5리로 맹활약했으나 올해는 개막 후 부진과 어깨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으며, 리그 재개 시 대타 카드나 교체 출전 기회를 통해 기회를 노려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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