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육상 자위대, 미·일 연합훈련서 중국 연안 사거리 장사정 미사일 전개
게시2026년 9월 26일 15: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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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 자위대가 다음 달 미·일 최대 합동훈련 킨소드에서 사거리 1천㎞의 25식 지대함 유도탄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이 미사일은 중국 연안 지역과 대만 주변 해역까지 도달 가능하며, 지난 3월 구마모토현에 배치됐다.
킨소드 훈련은 미국 군과 일본 자위대가 1986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는 최대 규모 연합훈련으로, 난세이 제도 방어에 대비한다. 육상 자위대와 주일미군은 발사 준비부터 표적 설정까지 절차를 확인할 예정이나 실탄 사격은 실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일본의 적 기지 공격 능력 강화는 '전수 방위' 원칙을 형해화하는 방위 전략의 근본적 전환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중국은 지역 군사적 대치와 군비경쟁 위험을 높인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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