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하마스 군사지도자 표적 공습으로 57명 사상
수정2026년 5월 16일 08:22
게시2026년 5월 16일 0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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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시티를 공습해 하마스 최고 군사지도자 이즈 알딘 알하다드를 표적 공격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공동성명으로 작전을 공식화했다. 주거용 건물과 차량을 겨냥한 공습으로 어린이·여성 포함 최소 7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
알하다드는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 수장이다. 미국 언론은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암살 작전 성공 가능성을 전했으나, 하마스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미국 중재 휴전 이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850명 이상이 사망한 상태다.
휴전 체제 속 고위급 표적 공격으로 중동 정세 재격화 우려가 커졌다. 하마스의 대응 여부와 미국의 중재 지속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이스라엘, 하마스 최고 군사지도자 겨냥 가자시티 공습…57명 사상
이스라엘, 하마스 최고 군사지도자 공습...최소 7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