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곽빈 완벽투로 롯데 6연승 저지
게시2026년 8월 23일 2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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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3대1로 꺾으며 연패를 탈출했다. 에이스 곽빈이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쳐 팀의 2연패를 끊고 상승세 롯데의 6연승을 저지했다.
곽빈은 1안타 2볼넷 8탈삼진으로 시즌 16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며, 1회초 레이예스를 상대로 159.1㎞의 커리어 하이 최고 구속을 경신했다. 3회 류승민의 2루타로 시작된 두산의 공격은 박찬호·안재석·양의지의 연속 적시타로 3-0 리드를 확보했다.
곽빈은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가며 2년 만에 커리어 세 번째 10승 고지를 밟았다. 두산은 이번 승리로 하강세를 벗어나며 시즌 후반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159.1km' 신기록! 곽빈 7이닝 1안타 8K 무실점 10승 달성…두산, 롯데 6연승 저지[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