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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 퀸컵,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종료

게시2026년 9월 16일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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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한 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2026 K리그 퀸컵'이 12~13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려 K리그 전 구단 29개팀과 프로연맹 연합팀 등 총 30개팀, 43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충북청주가 정규라운드와 파이널라운드에서 무패 행진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포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연맹은 모바일 초청장 도입,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프로연맹과 제천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퀸컵'과 '통합축구 PlayONE컵'을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축구센터/ 2026 K리그 퀸컵(K-WIN CUP)/ 시상식/ 대회 MVP/ 청주 최다연,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부총재/ photo by Seoyeong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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