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9년 인빅터스 게임, 아시아 최초로 대전에서 개최
게시2026년 8월 10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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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제9회 인빅터스 게임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되기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달 열리 재단 이사회에서 미국 샌디에이고, 덴마크 올보르와의 경합을 거쳐 만장일치로 대전을 의결했다.
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의 해리 왕자가 창설한 세계상이군인 체육대회로, 부상 군인들의 신체적·심리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 대전보훈병원 등 차별화된 보훈·의료 인프라와 탄탄한 유치 협력 체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훈부와 대전시는 K팝 공연, K푸드 전시·체험관, 재활로봇·AI 재활 등 첨단기술 전시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재활기술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2029년 아시아 최초로 대전서 열리는 '인빅터스 게임'… 회복과 연대 넘어 시민 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