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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앞두고 코트디부아르에 0-4 참패

수정2026년 3월 29일 01:38

게시2026년 3월 29일 00:59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영국 밀턴킨스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4로 대패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염두에 둔 평가전에서 FIFA 랭킹 15계단 아래 상대에게 전·후반 4골을 내줬다.

코트디부아르 핵심 선수들이 불참한 상황에서도 한국은 실력에서 밀렸다. 3차례 골대를 강타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지만, 전반 35분과 추가시간 연속 실점 이후 후반에도 추가 골을 허용하며 경기력 우려를 키웠다.

발목 부상으로 후반 투입된 이강인만 날카로운 패스와 슈팅으로 반전을 시도했다. 홍명보호는 다음 달 1일 오스트리아전에서 월드컵 경쟁력 회복 여부를 검증받는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 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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