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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휴전 요구 거부하며 강경 입장 표명

게시2026년 3월 17일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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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가 중재국의 휴전 요구를 거부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을 '무릎꿇게 해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해 모즈타바가 지명 이후 처음 외교 정책 회의를 진행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패배를 인정하고 배상금을 지급할 때까지 평화를 논의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고 보도했다.

모즈타바는 12일 취임 후 첫 성명에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주장했으나, 성명은 국영 IRIB방송 앵커가 대독하는 형식으로 공개됐다. 미국·이란 전쟁 개전 당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 모즈타바는 현재까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심각한 부상 상태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아랍권 매체들은 모즈타바가 러시아로 이송되어 푸틴 대통령이 이용하는 대통령궁 내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은 이란 주러시아 대사의 부인 입장을 전했다.

이란 테헤란에서 13일 열린 쿠드스(예루살렘)의 날 집회에서 시위자들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초상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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