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SK실트론 2.3조 인수…웨이퍼 수직계열화 완성
수정2026년 8월 3일 09:09
게시2026년 8월 3일 0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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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이 SK실트론 지분 70.61%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예상 EBITDA 기준 인수배수는 8.2배로 해외 웨이퍼 업체 평균 10.5배보다 낮다.
수익성 악화 요인이던 SiC 웨이퍼 사업은 제외하고 실리콘 웨이퍼 본업만 인수했다. 성과 연동 언아웃 조항을 통해 미래 실적에 따라 추가 대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리스크를 분산했다.
두산은 반도체 소재 수직계열화를 완성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 기회를 확보했다. SK는 투자수익 2.7배를 회수하고 최태원 회장 재산분할 관련 오버행 우려를 해소했다.

"두산 SK실트론 싸게 인수, SK는 오버행 우려↓…윈윈 거래"-DS
“2조3천억이면 싸게 잘 샀다”…두산의 SK실트론 인수, 증권가 호평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