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러시아 무인기 격추용 '슈비둔' 전장 본격 투입
게시2026년 4월 19일 09: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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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 무인기를 격추하기 위한 자국산 무인기 '슈비둔'을 전장에 본격 투입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슈비둔은 최고 시속 250㎞의 고정익기로, 러시아군 샤헤드(시속 190㎞)보다 빠른 속도로 공중에서 충돌해 격추하는 방식이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수개월간의 시범 운용을 통해 러시아군 무인기 100여대를 격추했으며, 슈비둔에 진동 자동 보정 기기를 장착해 원격 조종의 정확성을 높였다. 작전 반경은 70㎞로 민수용 개조 무인기보다 3배 이상 넓다.
슈비둔의 실전 투입으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무인기 공격으로부터 자국 도시를 방어할 중요한 수단을 확보했으며, 향후 공중전에서의 효과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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