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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아야리, 월드컵 데뷔전서 멀티골 활약

게시2026년 6월 15일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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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2003년생 미드필더 야신 아야리는 15일 튀니지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대승을 견인했다.

생애 처음 나서는 월드컵 무대에서 전반 7분 선제골, 후반 추가시간 6분 쐐기골을 기록한 아야리는 굳은 표정으로 세리머니를 자제했다. 튀니지 출신 아버지와 모로카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튀니지의 제안을 받았으나 아버지의 권유로 스웨덴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아야리는 22세 251일의 나이로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세 번째 스웨덴 선수가 됐다. 스웨덴은 현재 F조 선두에 올라 21일 네덜란드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Xinhua=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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