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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동래온천 연계 관광 시범 운영

게시2026년 11월 7일 07: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금정산 등산과 사찰 체험, 온천을 결합한 'Peak&Soak in 부산' 프로그램을 11월 7일부터 22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등산+사우나, 사찰 체험+트레킹, 등산+스파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금정산은 올해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동래온천은 10월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선정되면서 두 자원을 묶은 관광 상품이 처음 기획됐다. 등산+사우나는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사이 활동형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텐트형 사우나와 명상 등을 제공하며, 사찰 체험과 온천 코스는 범어사와 동래온천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다.

부산시는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동래구와 협력해 해설사 지원과 장비 대여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부산형 아웃도어 관광 콘텐츠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지 기대된다.

부산 금정산 일대 풍경.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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