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컬리, 실적 개선 바탕으로 IPO 속도 내
게시2026년 6월 2일 18: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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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식품 플랫폼 컬리가 뚜렷한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신사는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로 내년 상반기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컬리도 최근 흑자 전환과 함께 IPO 재추진 계획을 밝혔다.
컬리는 1·4분기 매출 7457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1277% 증가했다. 무신사도 같은 기간 매출 3636억원(24% 증가), 영업이익 190억원(8% 증가)을 기록했다. 두 기업 모두 회원 확대와 자체 브랜드 육성, 신규 카테고리 확장으로 사업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다.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10조원 이상에서 글로벌·뷰티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15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컬리는 네이버 유상증자를 통해 2조8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밸류에이션을 회복했다.
수익성 증명한 무신사·컬리, 기업공개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