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명균 서울스킨 대표, 미국 뉴욕서 K-뷰티 원격 의료 서비스 성공
게시2026년 4월 9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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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엄격한 의료 규제를 피해 미국 뉴욕으로 진출한 서울스킨이 원격 진료 기반 방문형 미용 시술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문 간호사의 원격 상담 후 일반 간호사가 보톡스·리쥬란 시술을 가정이나 직장에서 20분 내 완료하는 방식으로, 고객 40%가 지인 추천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다.
손명균 대표는 공유 킥보드 기업 디어코퍼레이션을 연 매출 200억원대로 성장시킨 연쇄 창업가로, 한국 미용 서비스의 우수성과 뉴욕 직장인의 시간 절약 수요를 결합했다. 투명한 간호사 자격 공개와 두 가지 서비스 집중으로 현지 클리닉 대비 40~60% 저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국에서는 의료법상 의료기관 내 진료만 허용돼 불가능한 사업 모델이지만, 미국의 규제 환경과 시장 수요가 맞아떨어지며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킥보드 사업의 자동화 노하우가 오프라인 의료 서비스의 소프트웨어 시스템화에 활용된 점도 성공 요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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