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정재은, 폴란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승급

게시2026년 8월 20일 17:1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발레리나 정재은(32)이 지난 6월 폴란드 바르샤바국립극장에서 수석무용수로 승급했다. 2016년 군무 단원으로 입단한 지 10년 만에 최고 직급에 오른 것으로, 동유럽 정통 국립 단체에서 독보적인 아시아계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정재은은 클래식과 현대 발레, 드라마 발레를 두루 소화하며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함께 수석으로 승급한 무용수 기타이 료타(25)와는 실제 연인이자 무대 위 파트너로, 예술감독도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시너지에 깊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정상의 자리에 올랐지만 정재은의 다음 목표는 발등 통증 없이 안전하게 무대를 지키는 것이다. 그는 발레를 밥 먹고 씻는 것처럼 당연하면서도 매일 잘 해내고 싶은 특별한 일상으로 여기고 있다.

지난 6월 '라 바야데르' 무대 직후 수석무용수로 승급한 정재은. /ⓒ레미 램핑, 폴란드 국립발레단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