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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대건설·DL이앤씨 경쟁입찰 확정

게시2026년 4월 25일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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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 격전지인 압구정5구역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면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 간 경쟁입찰이 확정됐다. 조합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으며, 사업비 대여금리 조건도 공공지원자 검토 완료 후 통과됐다.

이번 수주의 핵심 변수는 금리다. 현대건설은 COFIX(신잔액) + 0.49%, DL이앤씨는 COFIX + 0%를 제안했으며, 2026년 4월 기준으로 각각 2.94%, 2.45% 수준이다. DL이앤씨는 가산금리 제로를 앞세워 금융 부담 최소화를 강조하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사업 조건과 개발 구상으로 맞서고 있다.

경쟁입찰 성사로 조합원들은 건설사 간 조건 경쟁을 통해 실질적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업계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에서 촉발된 금리 경쟁이 향후 주요 정비사업지로 확산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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