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첫 90년대생 장관 후보 지명
수정2026년 8월 30일 13:38
게시2026년 8월 30일 13: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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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1990년생으로 임명 시 87년 직선제 이후 최초 30대 장관이 된다.
용 후보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정치에 입문해 기본소득당을 창당했고, 21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디지털성범죄 대응과 일·가정 양립 정책을 주도했다. 2021년 생후 59일 아들과 국회 출근 후 아이동반법과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했다.
청와대는 세대·성별 갈등 해소 적임자로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기본소득 정책 접점과 대선 공동선대위원장 경력이 인선 배경으로 작용했다.

내각에도 90년대생이 온다…용혜인, 30대 장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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