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맞춰 외국인 인재 유치 본격 추진
게시2026년 3월 17일 1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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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와 취업·정착 연계 이민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전문기술인력 비자(E-7-M) 신설, 지역 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등이 핵심 내용이며, 전남도가 지속 건의한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와 정착 필요성이 반영됐다.
전남도는 농어업 숙련인력 중심의 이민 모델을 개발하고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유입된 계절근로자를 숙련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목포과학대가 E-7-M 연계 기반을 확보해 연간 50명 수준의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정착 경로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광주 통합에 대비해 농어촌 기능인력, 유학생, 글로컬 벤처·마케팅 인재 등을 포함한 정주형 비자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을 확대해 지역 소멸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전남도,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