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5·1절 맞아 노동당 9차 대회 5개년 계획 완수 독려
게시2026년 5월 1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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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일 5·1절(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들의 헌신을 강조하며 올해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수립한 5개년 계획 완수를 독려했다. 노동신문은 사설을 통해 '근로자들의 혁명적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명절'이라며 노동절을 기념했고, 모든 근로자들이 당 제9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북한에서 5·1절은 공식 휴일이지만 주민들은 소속 기관의 체육경기나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가 일정보다 앞당겨 공사를 완료한 것을 '영웅적인 노동계급의 충성심과 불같은 애국 의지'의 결과로 조명했다.
북향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5·1절에는 기업소와 공장에서 특별 배급이 이루어지며, 주민들은 체육대회 참석이나 만경대 방문 등으로 휴일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서도 노동절은 ‘빨간 날’···체육대회·행사 나가고 특별 배급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