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NYU 연구팀, 어린 시절 스트레스가 평생 장 건강 결정

게시2026년 3월 16일 09:4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어린 시절 부모와의 분리나 정서적 방임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만성 복통이나 소화기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뉴욕대 치과대학 통증연구소의 카라 마골리스 교수 연구팀은 생쥐 실험과 미국·덴마크 아동 수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역학 조사를 통해 어린 시절 스트레스가 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했다.

생쥐 실험에서 어린 시절 스트레스를 받은 쥐들은 성체가 되어서도 높은 불안감과 만성 장 통증, 배변 장애를 보였으며 성별에 따라 암컷은 설사, 수컷은 변비 증상을 나타냈다. 덴마크 아동 4만 명 추적 조사 결과 임신 중이나 출산 후 우울증을 앓은 어머니의 자녀들은 영아 산통, 과민성 대장 증후군, 만성 변비 위험이 현저히 높았다.

연구진은 자율신경계와 세로토닌 경로가 장의 움직임과 통증을 조절하는 핵심 메커니즘임을 규명했다. 마골리스 교수는 어린 시절 발달 이력이 장 질환의 원인 파악과 환자 맞춤형 치료법 개발의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성형AI]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