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환 영림목재 대표, 적십자 아너스클럽 3대 가입
게시2026년 5월 3일 16: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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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영림목재 대표가 할머니·부모에 이어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하며 전국 첫 3대 가입 기록을 세웠다. 가족과 법인 명의 기부를 포함해 누적 5억원 이상을 적십자에 전달했다.
이 대표는 어릴 때부터 성당 자원봉사와 청소년적십자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배웠으며, 아버지 이경호 회장의 기부 실천 정신을 이어받았다. 적십자가 현장 중심의 봉사 활동을 펼친다는 점에 공감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기부가 물질적 소비와 달리 만족감이 지속되고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준다며 '결국 기부는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1969년 설립된 영림목재는 현재 물류 기자재·마루 바닥재·건축자재 등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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