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향, LPGA 블루베이 우승으로 8년 8개월 만에 정상 복귀
게시2026년 3월 27일 15: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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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이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하며 2017년 7월 이후 약 8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올렸다. 오른쪽 어깨 부상과 티샷 입스, 슬럼프를 극복한 그는 3143일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미향의 우승 원동력은 퍼트 실력 향상이었다. 말렛 퍼터로 교체하고 스트로크 리듬을 개선한 그는 4라운드 105개의 퍼트를 기록해 라운드당 평균 26.25개를 적어냈다. 타케다 리오, 최혜진, 김아림 등 강력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이미향은 블레이드 퍼터에서 말렛 퍼터로 바꾸며 어드레스 시 안정감과 정교한 정렬을 확보했다. 지난겨울 어깨 부상으로 퍼트 연습에 집중하고 김효주의 영상을 참고하며 스트로크 리듬을 개선한 결과가 이번 우승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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