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제조업체,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 확대
게시2026년 8월 16일 15: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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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제조업체들이 생산기술과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자금·수출·기술지원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협력망이 확대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16일 제주시 조천읍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제주 제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를 개최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 보증, 수출, 생산기술 등 경영 지원을 제공했다.
제주 제조업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원·부자재 조달과 물류비 부담이 크고 기업 규모가 작아 상생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제주개발공사, 제조업 기술·안전 상생망 확대… 7개 기관 현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