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티슈진, 임상 3상 실패 후 2차 분석 외부 위탁
수정2026년 7월 27일 10:49
게시2026년 7월 27일 09: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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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연구가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투여군은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개선을 보였으나 위약군에서도 예상 밖의 호전 반응이 나타났다.
TG-C는 성분 논란으로 허가 취소된 인보사의 후속 제품이다. 과거 임상과 달리 이번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원인 규명이 시급해졌다.
회사는 10월 발표 예정인 두 번째 임상 3상 분석을 외부 CRO에 위탁하기로 했다. 객관성 확보를 통해 신뢰 회복을 시도하는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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