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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제철 시즌, 버려지는 '태좌' 부분이 영양 보고

게시2026년 5월 23일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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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제철이 시작되면서 일반적으로 버려지는 씨 주변의 솜 같은 속살 '태좌' 부분에 과육보다 약 2배 많은 베타카로틴과 풍부한 식이섬유, 비타민K가 들어 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호박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태좌 부분은 단맛이 강해 과육과 함께 조리하면 호박 풍미가 더 진해진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영양소이므로 올리브오일 같은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다.

다만 장기 보관 시에는 태좌 부분을 빨리 제거해야 하는데, 수분이 많아 곰팡이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잘라놓은 호박은 물기를 닦아 냉장 보관하거나 익혀 으깬 뒤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호박 태좌에는 과육보다 약 2배 많은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식이섬유 함량도 높고 비타민K 역시 풍부하다. 비타민K는 혈액 응고와 뼈 건강 유지에 관여하는 영양소다.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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