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지주,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게시2026년 5월 5일 09: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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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가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 1조892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비은행 부문 순이익 기여도가 43%까지 확대되며 수익 구조 다각화를 실현했고, KB증권과 KB자산운용의 수수료 수익이 46%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양종희 회장 취임 후 추진한 수익 다각화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은행 중심에서 증권·자산운용·보험 등 균형 있는 성장으로 전환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3조3000억원),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3조4000억원) 등 생산적 금융 영역에서 선제적 투자를 실행했다.
KB금융은 자사주 1426만주 소각과 분기 배당 1143원, 6000억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총주주환원 규모는 2조8200억원에 달한다. 다만 KB국민은행의 리딩뱅크 탈환과 AI·디지털 혁신, 소비자보호 강화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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