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이용찬, KBO 역대 33번째 600경기 출장 달성
게시2026년 8월 30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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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이용찬이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 앞서 통산 600경기 출장 기념식을 가졌다. 2007년 두산에 입단한 이용찬은 지난 30일 인천 SSG전 등판으로 KBO리그 역대 33번째 600경기 출장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기념식에는 현재 키움 소속인 옛 두산 동료 최주환과 두산의 캡틴 양의지가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한때 두산 왕조의 중심을 함께 지탱했던 세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팬들에게 진한 향수를 선사했다.
오랜 세월 마운드를 지켜온 베테랑 투수의 발자취는 동료와 팬들의 박수 속에 기념되었다. 이용찬의 한 우물을 파온 커리어는 KBO리그 역사에 묵직한 기록으로 남게 됐다.

적으로 만난 그가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다…뜻밖의 손님 등장에 이용찬이 웃음을 감추지 못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