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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관광지서 사진 자리 놓고 폭행 사건

게시2026년 11월 6일 14:2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 풍경구에서 사진 촬영 자리를 둘러싼 관광객 간 시비가 폭행으로 번져 3명이 다쳤다. 사건은 2026년 11월 2일 오채지 전망대 인근에서 벌어졌으며,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는 60대 남성이 20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가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목격자들은 노인이 줄을 새치기하려 했고 이를 항의한 젊은 남녀 일행과 다툼이 시작됐다고 주장했으며, 일부는 젊은 남성이 먼저 노인을 밀쳤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20대 남녀 일행과 60대 남성 등 3명으로, 병원 치료 후 귀가했다. 경찰은 출동해 조사를 벌인 뒤 조정 절차를 진행했고, 양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화해했다.

현지 네티즌들은 새치기와 폭력 유도의 책임을 놓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건은 원만히 마무리됐지만, 관광지 혼잡 속 사진 명소 쟁탈전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출처=더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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