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지, 본사 포함 3000억 부동산 매각해 웨어러블 로봇 전환
수정2026년 7월 30일 17:40
게시2026년 7월 30일 17:39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패션그룹형지가 인천 송도 본사와 부산 아트몰링 등 주요 부동산을 매각해 3000억원 규모 재원을 마련한다. 매각 대상에는 형지스퀘어, 형지개포빌딩, 형지강남비전센터 등이 포함됐다.
조달 자금은 웨어러블 로봇·휴머노이드 의류, 첨단소재, AI 패션 플랫폼 등 신사업에 투자된다. 지난해 1월 설립한 형지로보틱스를 통해 고령층 보행·재활 로봇 사업을 집중 추진하며 기존 오프라인 판매망을 로봇 교육·관리 채널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5년 말 부채비율 717.9%, 부채 5000억원 상황에서 단행된 자산 재배치다. 40년 전통 패션기업의 시니어 테크기업 전환 시도로 재무 개선과 사업 전환 동시 달성 여부가 관건이다.

형지, 사옥 팔아 첨단소재 등 신사업 투자
형지, 본사까지 매물로…웨어러블 로봇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