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문화재단, '1호 작품 미술장터' 개최
게시2026년 6월 1일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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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에서 열린 '1호 작품 미술장터'는 작가 168명의 440점 작품을 모두 11만원에 판매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까지 142점이 판매됐으며, 구매자의 메모와 사진이 전시장 벽면을 채우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한 이 전시는 작가의 첫 판매와 구매자의 첫 소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매년 참여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올해는 울산국제아트페어에도 참여한다.
작가들은 작은 캔버스에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창작 경험을 얻고 있으며, 일반인도 저렴한 가격으로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술품 문턱 확 낮춘 울주 ‘1호 작품 미술장터’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