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부산 공연, 11만명 관객 동원 도시 전역 축제화
게시2026년 6월 18일 21: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탄소년단이 12~1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에 11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관객의 절반 이상이 일본, 중국 등 해외 팬들이었으며 티켓 없이 공연장을 찾은 인파까지 포함하면 실제 방문객은 더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220회 이상 증편, 버스 배차 간격 단축 등 특별수송대책을 가동했고 현장 지원 인력 4790명을 투입해 중대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부산 전역에 러브송라운지, 포트빌리지, 웰컴센터 등을 조성해 도시 전체가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관광기념품점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했고 숙박 수요 급증으로 템플스테이, 홈스테이 등을 통해 1776명에게 숙식을 제공했다. 부산시는 8월 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메가 이벤트 연계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BTS로 들썩인 부산… 11만 외국인 채운 'K관광무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