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찬·김준혁 형제, 한국시리즈서 재회
게시2026년 11월 5일 00: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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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김지찬과 KT 위즈 스태프 김준혁 형제가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재회했다. 형은 스태프로, 동생은 선수로 포스트시즌 현장에 함께 서게 됐다.
이천시 리틀야구단부터 라온고까지 함께한 형제는 프로 지명 명암이 갈렸다. 김지찬은 2020년 삼성에 지명돼 국가대표 외야수로 성장했고, 김준혁은 건국대 졸업 후 군 복무를 거쳐 올해 KT 2군 스태프로 입단, 9월 1군에 합류해 한국시리즈까지 동행했다.
선수 대 선수로 맞붙지는 않지만 형제는 포스트시즌에서 서로의 자리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찬은 형의 성실함이 현장에서 인정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기간엔 형제 아닌 적
형은 스태프로, 동생은 선수로…KS에서 재회한 ‘김지찬 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