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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의 UCL 결승전 벤치 출발

게시2026년 5월 31일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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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속한 파리생제르맹(PSG)은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아스널과 맞붙었다. 이강인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고 벤치에서 출발했으며, PSG는 전반 6분 하베르츠의 선제골을 허용해 0-1로 뒤지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중원에 주앙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를 배치했다. 이강인은 파비안 루이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났으며, PSG는 아스널의 견고한 수비 앞에서 공격 수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반전에서 PSG가 공격 숫자를 늘리는 변화를 시도할 경우 벤치의 이강인이 대안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이강인은 한국 최초 UCL 2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노리고 있다.

사진=이강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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