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효, 새 차 고사 중 즉시 사고...보험 적용 '신의 한 수'
게시2026년 8월 17일 2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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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생애 처음 구입한 새 차에 성수와 막걸리를 뿌리는 고사를 지내던 중 BMW X5와 충돌 사고를 냈다. 월 50만원 정도의 출연료로 생활하던 시절을 거쳐 겨우 마련한 새 차였던 만큼 충격이 컸지만, 우연히 보험 담당자의 전화가 걸려와 보험이 즉시 적용되는 행운을 얻었다.
김원효는 특채 신분으로 공채 개그맨보다 적은 출연료를 받으며 중고차를 타다 처음 새 차를 장만했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권유로 천주교 성수를 뿌리기로 했으나 한국 전통의 막걸리도 함께 뿌리기로 결정했다. 상대 차주도 새 차였고, 김원효는 손에 소주를 들고 있던 상황이라 당황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이 사건은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서 다뤄졌으며, 예상 밖의 타이밍이 겹친 상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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