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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공공기술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로 전환

수정2026년 6월 17일 05:34

게시2026년 6월 17일 05:32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ISTI·KIST·ETRI 등 정부출연연이 단순 기술이전 방식에서 벤처스튜디오형 전주기 지원체계로 전환했다. 한국과학기술지주는 184개 출자회사 육성 후 6829억원 후속투자를 연계하며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로 지정됐다.

KISTI는 연구소기업 에브리심이 창업 2년 만에 18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7개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NST는 이해충돌방지법 특례 신설을 추진해 연구자가 자신의 기술로 창업하면서 모기관과 협력 연구를 이어갈 법적 기반을 마련 중이다.

ETRI 기술이전 기업의 5년 생존율은 96.2%, 고성장기업 비율은 25.4%를 기록했다. 공공기술이 시장 검증을 거쳐 지속 성장 가능한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출연연의 원천기술이 딥테크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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