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첫 식품 산업단지, 의성에 준공
수정2026년 11월 6일 16:59
게시2026년 11월 6일 16:52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북도가 도내 첫 식품 전문 산업단지인 의성바이오푸드밸리 준공식을 열고 씨위드, 오그래 농업회사법인과 총 455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생산시설을 구축해 신규 인력 83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22만5,844㎡ 규모의 바이오푸드밸리는 2024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의성군의 기반을 활용해 조성됐다. 같은 날 사업비 145억원의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식도 함께 열려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지원 체계를 갖췄다.
씨위드는 2028년 이후 연간 1,200t 규모 수출 거점을, 오그래는 성주 공장을 이전·통합한 제3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산업단지와 연구센터를 기반으로 의성을 국가 식품산업 테스트베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북 의성에 식품산업 투자 유치, 식품산업 중심지 도약 착착
경북도, 의성에 식품 기업 455억원 투자 유치…83명 신규 고용
의성에 경북 첫 식품 전문 산업단지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