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다문화 장병 위한 '병영생활 용어집' 배포
게시2026년 8월 5일 10:5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방부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장병과 국외영주권자들을 위해 '알기쉬운 병영생활 용어집'을 제작 완료하고 5일부터 배포에 나섰다.
용어집은 지난해 11월부터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현장 방문과 모니터단 의견 수렴을 거쳐 제작됐다. 신병교육 단계의 '훈련소편'과 자대 배치 이후의 '자대편' 등 2편으로 구성되며, 기초 어휘 2034개 중 최종 562개 용어를 엄선했고 영어·중국어·베트남어·스페인어·일본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했다.
제작된 용어집은 병무청 누리집에 탑재되어 입대 전 열람이 가능하며, 소책자 형태로 8월 입대자부터 신병교육 현장에서 직접 지급될 예정이다.

국방부, 8월 입대자부터 병영 용어집 소책자 지급 '군대 용어 장벽'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