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대법원, 백악관 연회장 공사 재개 허용
수정2026년 9월 1일 08:25
게시2026년 9월 1일 07:56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동관 연회장 건설 공사를 본안 소송 중에도 계속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1·2심 중단 판결을 뒤집고 대법관 5대4로 공사 재개를 허용했다.
약 9만㎡ 규모 연회장은 현재 공정률 65%이며 2028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전미역사보존기금의 소송 자격을 부정하며 사실상 공사 지속을 보장했다.
로버츠 대법원장 등 4명은 의회 미승인을 이유로 불법 가능성을 지적했으나 소수의견에 그쳤다. 통상 소송 진행 속도를 고려하면 당초 계획대로 완공될 전망이다.

‘9만㎡’ 트럼프 백악관 연회장 공사 계속된다…美대법원 재개 허용
'4억 달러 규모' 백악관 연회장 공사 지속 판결…트럼프 "미국의 황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