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엔터테인먼트, 성장 둔화·적자 지속·미국 주주소송 '삼중고'
게시2026년 3월 18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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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엔터테인먼트의 2025년 매출 증가율이 2.5%에 그쳤고 6351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핵심 사업인 유료 콘텐츠 매출 증가율은 0.4%에 불과했으며, 한국·일본 시장이 유료 콘텐츠 매출의 87%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화가 지연되고 있다.
M&A 시너지 부족으로 3억3649만달러 규모의 영업권·무형자산 손상을 인식했다. 특히 왓패드 손상이 2억5720만달러에 달했고, 문피아는 IP 시너지가 기대 이하였다고 밝혔다. 주가는 공모가 21달러에서 10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집단 주주소송은 상장 당시 월간활성이용자(MAU) 정보 미공시와 환율 리스크 미설명을 지적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이 기각 요청을 거부하면서 소송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추가 로펌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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