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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정원·박지원, 네팔 홍수 실종 직원 9명 수색 현장 투입

수정2026년 8월 29일 14:22

게시2026년 8월 29일 13:58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됐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한국시간으로 오후 8시께 네팔로 출국해 현지에서 대응 방안을 살피며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홍수 발생 직후 약 40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려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조처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 사진=두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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